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3월 (문단 편집) == 2016년 3월 27일 == 이날 화정감리교회와 희망교회, 서해제일교회, 성서침례교회 등 안산 지역 교회들이 준비한 안산 합동 분향소 부활주일 새벽기도회가 열렸다. 이 기도회에 세월호 유가족인 기독교인들이 참여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569023|(CBS 노컷뉴스)]] 경기 안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세월호 참사 2주기' 희생자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7_0013984020&cID=10803&pID=10800|(뉴시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2차 청문회가 2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사 원인과 관련 법령·제도적 문제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문회는 침몰 직전까지 집요하게 이어진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대기 방송의 이유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041.html|(한겨레)]] 세월호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는 세월호 여객부 직원 강혜성씨는 “사고 당시 선내 방송을 한 것은 인천 청해진해운 본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세월호특조위 사전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80600005&code=940100|(경향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